학습자님의 상황에 맞는 자격증 취득 진행방법에 대해 안내드립니다.
단계별로 학습자님의 현재상황을 선택해 주시면 자격증 취득 절차에 대한 요약 안내를 드립니다.
학습자님의 최종학력 및 경력은 어떻게 되시나요?
※ 전공학과(환경공학과, 환경과, 환경보건학과, 환경보건과, 보건환경학과, 바이오환경과 등 커리큘럼이 주로 환경공학관련 과목인 학과)
※ 유사학과(토목공학과, 전기공학과, 전자공학과, 생명화학과, 화학공학과, 산업위생과, 보건위생과 등 공학계열)
4년제 대학교(전공학과·유사학과)
전문대학(2년제, 전공학과·유사학과)
전문대학(3년제, 전공학과·유사학과)
동일 및 유사직무분야 경력자 (산업기사 or 기능사 미보유)
동일 및 유사직무분야 경력자 (산업기사 or 기사 보유)
- ① 산업기사 취득 후 1년미만
- ② 산업기사 취득 후 1년이상
- ③ 기사 취득자
환경관련직종 경력자 (환경기능사 보유)
- ① 기능사 취득 후 1년이상
- ② 기능사 취득 후 3년이상
비전공자(고등학교 졸업자, 비공학 전공자 등)
휴학자
- ① 2학년 2학기까지 수료
- ② 3학년 2학기이상 수료
※자격요건이 충족되지 않으셨나요?
[결과보기]A
취득요건
- ① 전공학과 3학년 2학기까지 수료
- ② 전공학과 1학년 2학기까지 수료 + 경력 2년이상
- ③ 환경관련직종 경력 4년이상
- ④ 산업기사 취득 후 + 경력 1년이상
- ⑤ 환경기능사 취득 후 + 경력 3년이상
본 원에서 수강가능한 자격증 : 수질환경기사, 대기환경기사, 폐기물처리기사, 위험물산업기사, 온실가스관리기사
향후진로 및 자격증안내
[수질환경기사]
정부의 환경 관련 공무원, 환경관리공단, 한국수자원공사, 연구소, 환경플랜트회사, 환경오염방지 설계 및 시공회사, 환경영향평가사 등 유관기관, 화공, 제약, 도금, 염색, 식품, 건설 등 오·폐수 배출업체, 전문폐수처리업체 등으로 진출할 수 있다 - 또한 우리나라의 환경 투자비용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이중 수질개선부분 즉, 수질관리와 상하수도 보전에 쓰여진 돈은 전체 환경투자비용의 50%를 넘는 등 환경예산의 증가로 인하여 수질관리 및 처리에 있어 인력수요가 증가할 것이다.
수질환경공부를 고민하시는 분에 대한 담당 강사의 안내
수질환경, 대한민국의 수질환경공학은 개론, 방지기술, 상하수도, 공정시험, 법규로 구성되어 있고, 학습에 포커스는 후처리(오염 후 처리)에 맞추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수질의 전체적인 개관을 알려주는 개론과 처리에 대한 공학적 기술이 담겨있는 방지기술의 과목이 필기 뿐아니라 실기에서도 높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과목인 방지기술에서 학습의 포커스는 활성슬러지법에 맞춰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대기, 온실가스 등의 과목에 비해 한가지(활성슬러지법)에 대한 세부적인 이해와 응용계산이 필요합니다. 계산문제와 응용문제에 대한 이해가 남들보다 빠르다 하시는 분들에게 수질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대기환경기사]
정부의 환경공무원, 한국환경공단, 연구소, 학계 및 환경플랜트회사, 환경오염방지 설계 및 시공회사, 환경시설 전문관리인, 환경영향평가사 등으로 진출할 수 있다 – 현재 미세먼지, 광화학스모그, 지구온난화 등의 문제가 대두되는 실정이고, 이에 정부는 저황유 사용지역 확대, 청정연료 사용지역 확대, 지하생활공간 공기질관리, 시도지사의 대기오염 상시측정 의무화, 대기환경기준강화, 예시 배출 허용기준 적용, 대기환경 규제지역 내 휘발성유기화합물질의 규제 추진, 대기환경 규제지역 내 자동차 정기검사 강화 등 대기오염에 대한 관리를 강화할 계획으로 이에 대한 인력수요가 증가할 것이다.
대기환경공부를 고민하시는 분에 대한 담당 강사의 안내
대기환경, 대기환경공학은 대기환경과목 뿐 아니라, 미기상학, 유체역학, 연소공학 등 여러분야의 학문을 배웁니다. 그렇지만, 깊은 지식은 요구하지 않고, 학문들간의 관계성과 기초에 대한 확실한 이해를 필요로 합니다. 학과 공부 시에 대기에 관심이 많았던 분, 숫자보다는 용어에 대한 이해를 좋아하는 분께 대기를 추천드립니다.
[폐기물처리기사]
정부의 환경공무원, 폐기물처리업체, 폐자원에너지화시설, 소각시설 등으로 진출 할 수 있다. - 경제성장으로 인하여 우리나라의 생활폐기물과 사업장폐기물의 배출량은 계속증가 하고 있으나 처리현황에 있어서 매립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이밖에 소각, 재활용, 보관, 기타(파쇄, 중화 등)의 방법으로 처리하고 있다. 2016년 7월부터 정부의 폐기물정책의 큰 변화는 재활용의 범위를 늘리면서, 재활용폐기물의 종류를 152종에서 286종으로 늘리고, 재활용 방법도 39개 유형으로 증가시키면서, 예전보다 자유로운 재활용이 가능해졌다. 폐기물의 재활용에 대한 제도적 방안이나 재활용시설들도 늘어나 재활용연료전처리시설(MBT)이나 폐기물재생연료(RDF)에 관한 수요도 증가할 추세이고, 이를 관리 및 처리하는 인력 수요가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이다. 그에 따른 폐기물처리기사의 자격증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폐기물처리공부를 고민하시는 분에 대한 담당 강사의 안내
폐기물처리의 시험범위는 폐기물고유분야 (40%) + 폐수·침출수·슬러지처리(수질과 겹치는 부분)(30%) + 소각 및 열회수(대기와 겹치는 부분)(30%)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문제의 30%이상이 계산문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다수 폐기물처리 응시현황의 경우, 재직자 혹은 수질·대기 자격증 취득 후 응시하는 취업준비생 분들이 많습니다.
3종 사업체(수질, 대기, 폐기물)이상의 종사자 분들의 경우, 법적으로 수질이나 대기소지자가 폐기물 분야 업무를 겸임할 수 있지만 반대로는 불가능하기에 사업체에서의 활용가치 혹은 자격증 취득 과정에서의 효율적인 측면을 위해 先수질·대기 後폐기물 자격증 취득을 권장합니다.
하지만, 폐기물관련 전문 업체 종사희망자 분들 또는 기존 타 자격증 취득 후 응시하시는 분들에게는 적극 권장합니다.
폐기물자격증 교육과정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많은 분들이 걱정하시는 계산문제의 경우 절대 생략 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 고등교육 수리문제 수준으로 출제되며 대부분 높지 않은 난이도의 문제가 많습니다. 만일 계산문제에 대한 기초가 없으실 경우 본원에서의 현장교육과정을 통한 학습설계를 받아보실 것을 권장합니다.
[온실가스관리기사]
우리나라는 1992년 UN기후변화협약이 채택된 이래, 이듬해 1993년에 전 세계에서 47번째로 해당 협약에 가입하였습니다. 나아가 우리나라는 2016년 11월, 2020년 이후의 신기후체제에 대해 산업화 대비 지구평균온도 상승을 2℃보다 낮은 수준으로 유지하고자 하는 “UN파리기후협약”에 동참을 선언하였으며, 곧이어 해당 협약이 공식 발효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는 곧 100년 안에 도래할 기후변화의 위기에 대한 전 지구적인 관심과 참여, 양보와 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하나의 반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각 국가들은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감축기여목표(INDC)를 그 이전에 UN에 제출하였고, 우리나라는 2030년 온실가스배출전망(BAU) 기준 37%를 감축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하였습니다.
우리나라는 관련 국제사회와의 공약을 지키기 위해 2011년부터 이미 본격적으로 온실가스 관련 제도와 지침을 운영해 왔으며, 2015년부터는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가 온실가스를 감축시키기 위한 의무할당방식으로 추진되어 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기후변화정책 및 관련 분야에 대한 역사는 그리 길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로 인해 담당업무를 묵묵히 수행해 나가는 것만으로도 온실가스분야 전문가로서의 능력을 함양해 나가는데 부족함이 없는 손쉬운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약 3~5년의 실무경력만 갖추어 나간다면 모두 전문가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와 목표관리제가 시행됨에 따라 지자체 및 공공기관, 유수의 대기업들, 발전소, 제조사, 환경관리업체 등 많은 곳에서 관련분야 담당자와 전문가가 아직 많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때문에 본 자격증이 아직 법정보유자격으로 지정되기 전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환경안전 관련 인력을 채용할 때 온실가스관리 역무수행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해 합격의 당락을 좌우하는 필수 자격증 조건으로 점차 자리매김해가고 있는 양상입니다. 물론 추후 법정자격증으로 최종 발표나는 시점이 되면 그에 따른 경쟁률은 더욱더 치열해 질 것이 분명합니다.
때문에 본 자격증은 미래 정책의 트렌드와 국제사회의 요구 방향에 대해 미리 고민하고 도전한 사람들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자 기회의 상징이 될 것입니다.
온실가스관리기사를 준비하고자 할 때
온실가스 관리분야는 경제학과 환경공학, 산업공학, 에너지공학 등 여러 전공들과 관련되어 있는 융합학문입니다. 국제협약 및 정책, 산업공정 등을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단순히 환경분야의 자격증이라고 한정 지을 수는 없습니다. 좀 더 포괄적인 범전공적인 영역으로 이해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해당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한 필기시험은 ‘기후변화개론’, ‘온실가스배출의 이해‘, ’온실가스 산정과 데이터 품질관리‘, ’온실가스 감축관리‘, ’온실가스 관련 법규‘ 과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기시험은 개론의 일부분과 배출량 산정, 온실가스 감축사업으로 크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기후변화개론’은 역사적인 UN정책흐름과 정보, 국내 관련 정책에 대한 분야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며, ‘온실가스배출의 이해’에서는 산업 공정별 온실가스 및 에너지 흐름에 대해 초점을 잡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온실가스 산정과 데이터 품질관리’ 부문은 실제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방법과 불확도 관리, QA/QC에 대해 핵심을 집어내는 능력이 필요하며, ‘온실가스 감축관리’ 분야는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하에서의 상쇄제도와 UN에서 관장하는 온실가스 감축사업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에 대해 핵심을 정리해 나가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본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전공과 더불어 관련 국제 정세 및 산업별 공정 특성, 새로운 제도에 대한 도전의식이 있는 분들에게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위험물 산업기사]
위험물(제1류~제6류)의 제조, 저장, 취급전문업체 또는 위험물관리대행업체에 종사하거나 염료 및 페인트, 금속제련, 석유・정밀화학제품을 생산하는 에스오일, 롯데케미칼, 삼성바이오로직스, SK하이닉스 등의 대기업 취업에 유리하다. 산업의 고도성장에 따라 위험물의 수요와 종류가 많아지고 있어 위험성 역시 대형화되어가고 있다. 이에 따라 위험물을 안전하게 취급·관리하는 전문가의 수요는 꾸준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소방법으로 정한 위험물 제1류에서 제6류 까지의 모든 위험물을 관리할 수 있으므로 취업분야가 넓은 편이며, 환경관련자격증을 함께 보유한다면 환경업체의 위험물관리자로 진로영역 또한 넓힐 수 있다.
위험물을 고민하시는 분에 대한 담당 강사의 안내
위험물 산업기사는 대부분 2·3년제 재학생 혹은 대기업 정유회사 취업 및 이직을 목표로 하는 분들, 위험물취급업체의 종사, 소방관 승진, 군무원 가산점을 위한 분들이 많이 응시합니다.
위험물산업기사의 시험범위는 일반화학(30%) + 화재예방과 소화방법(30%) + 위험물의 성질과 취급(40%) 총 3과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번째 과목인 ‘위험물의 성질과 취급’은 실기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필기공부를 할 때부터 이에 대한 준비를 철저하게 해두어야 합니다. 위험물산업기사 ‘일반화학’과목에서 계산문제가 출제되지만 비중과 난이도가 그다지 높지 않아, 계산문제에 취약한 분들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또한 위험물 시설에 대한 내용이 나오기 때문에 글과 이미지를 3D로 그릴 수 있는 공간지각능력이 발달된 분들은 시설을 이해하기 수월합니다. 암기에 자신있는 분들, 위험물시설관리업에 관심있는 분들은 위험물산업기사에 응시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품질경영기사]
유・무형 제조물에 관계없이 수요가 있으므로 각 분야의 생산현장의 제조・ 판매・서비스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진출한다 - 자격을 취득하면 주로 화학·식품·섬유 등 각종 제조 관련 업체의 품질 관리나 생산 관리 부서에서 생산관리 및 품질관리원으로 활동하며, 일반 기업체의 품질경영부서 · 연구소 · ISO 인증 관련 경영컨설팅 업체 등으로도 진출한다. 최근에는 공공관리직, 서비스업체 등 과학적 관리를 필요로 하는 다양한 산업 영역까지 진출하고 있다.
품질경영공부를 고민하시는 분에 대한 담당 강사의 안내
품질경영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조직이 고객요구사항에 품질이 적합하도록 품질방침 및 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할 수 있도록 조직 전체를 경영하는 활동입니다.
강의에 필요한 내용은 품질경영, 통계적품질관리, 실험계획법, 신뢰성관리, 생산시스템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여기서 중요한 핵심은 경영하는데 필요한 자료를 올바른 방법으로 분석 및 판단하여야 하므로 “기초 통계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방법으로 풀어나가는 과정을 연습”하여야 합니다. 그렇다고 수학을 잘 모르는 분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 하실 텐데 연습을 조금만 거치면 충분히 하실 수 있으니 수학을 포기하신 분들도 너무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마지막으로 "품질경영" 과목은 선행학습 요소로 참고 하시면 됩니다.
조직전체가 품질경영을 하기 위한 책임과 권한, 관기기법 권장사용시기 등을 대략적으로 설명하여 주므로 품질경영의 목적과 내가 배운 관리기법을 언제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하여 이해 하시는데 도움이 됩니다.
본 과목은 기업내에서 체계적인 업무를 수행을 위하여 업무능력향상을 하기 위한 분들이나 설계엔지니어, 공정관리담당, 생산관리담당, 품질경영(기획)담당, 품질혁신 담당자로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 드립니다.
[결과보기]B
취득요건
- ① 전공학과 3학년 2학기까지 수료
- ② 전공학과 1학년 2학기까지 수료 + 경력 2년이상
- ③ 환경관련직종 경력 4년이상
- ④ 산업기사 취득 후 + 경력 1년이상
- ⑤ 환경기능사 취득 후 + 경력 3년이상
본 원에서 수강가능한 자격증 : 수질환경기사, 대기환경기사, 폐기물처리기사, 위험물산업기사, 온실가스관리기사
향후진로 및 자격증안내
[수질환경산업기사]
정부의 환경 관련 공무원, 환경관리공단, 한국수자원공사, 연구소, 환경플랜트회사, 환경오염방지 설계 및 시공회사, 환경영향평가사 등 유관기관, 화공, 제약, 도금, 염색, 식품, 건설 등 오·폐수 배출업체, 전문폐수처리업체 등으로 진출할 수 있다 - 또한 우리나라의 환경 투자비용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이중 수질개선부분 즉, 수질관리와 상하수도 보전에 쓰여진 돈은 전체 환경투자비용의 50%를 넘는 등 환경예산의 증가로 인하여 수질관리 및 처리에 있어 인력수요가 증가할 것이다.
수질환경공부를 고민하시는 분에 대한 담당 강사의 안내
수질환경, 대한민국의 수질환경공학은 개론, 방지기술, 상하수도, 공정시험, 법규로 구성되어 있고, 학습에 포커스는 후처리(오염 후 처리)에 맞추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수질의 전체적인 개관을 알려주는 개론과 처리에 대한 공학적 기술이 담겨있는 방지기술의 과목이 필기 뿐아니라 실기에서도 높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과목인 방지기술에서 학습의 포커스는 활성슬러지법에 맞춰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대기, 온실가스 등의 과목에 비해 한가지(활성슬러지법)에 대한 세부적인 이해와 응용계산이 필요합니다. 계산문제와 응용문제에 대한 이해가 남들보다 빠르다 하시는 분들에게 수질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대기환경산업기사]
정부의 환경공무원, 한국환경공단, 연구소, 학계 및 환경플랜트회사, 환경오염방지 설계 및 시공회사, 환경시설 전문관리인, 환경영향평가사 등으로 진출할 수 있다 – 현재 미세먼지, 광화학스모그, 지구온난화 등의 문제가 대두되는 실정이고, 이에 정부는 저황유 사용지역 확대, 청정연료 사용지역 확대, 지하생활공간 공기질관리, 시도지사의 대기오염 상시측정 의무화, 대기환경기준강화, 예시 배출 허용기준 적용, 대기환경 규제지역 내 휘발성유기화합물질의 규제 추진, 대기환경 규제지역 내 자동차 정기검사 강화 등 대기오염에 대한 관리를 강화할 계획으로 이에 대한 인력수요가 증가할 것이다.
대기환경공부를 고민하시는 분에 대한 담당 강사의 안내
대기환경, 대기환경공학은 대기환경과목 뿐 아니라, 미기상학, 유체역학, 연소공학 등 여러분야의 학문을 배웁니다. 그렇지만, 깊은 지식은 요구하지 않고, 학문들간의 관계성과 기초에 대한 확실한 이해를 필요로 합니다. 학과 공부 시에 대기에 관심이 많았던 분, 숫자보다는 용어에 대한 이해를 좋아하는 분께 대기를 추천드립니다.
[폐기물처리산업기사]
정부의 환경공무원, 폐기물처리업체, 폐자원에너지화시설, 소각시설 등으로 진출 할 수 있다. - 경제성장으로 인하여 우리나라의 생활폐기물과 사업장폐기물의 배출량은 계속증가 하고 있으나 처리현황에 있어서 매립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이밖에 소각, 재활용, 보관, 기타(파쇄, 중화 등)의 방법으로 처리하고 있다. 2016년 7월부터 정부의 폐기물정책의 큰 변화는 재활용의 범위를 늘리면서, 재활용폐기물의 종류를 152종에서 286종으로 늘리고, 재활용 방법도 39개 유형으로 증가시키면서, 예전보다 자유로운 재활용이 가능해졌다. 폐기물의 재활용에 대한 제도적 방안이나 재활용시설들도 늘어나 재활용연료전처리시설(MBT)이나 폐기물재생연료(RDF)에 관한 수요도 증가할 추세이고, 이를 관리 및 처리하는 인력 수요가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이다. 그에 따른 폐기물처리기사의 자격증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폐기물처리공부를 고민하시는 분에 대한 담당 강사의 안내
폐기물처리의 시험범위는 폐기물고유분야 (40%) + 폐수·침출수·슬러지처리(수질과 겹치는 부분)(30%) + 소각 및 열회수(대기와 겹치는 부분)(30%)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문제의 30%이상이 계산문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다수 폐기물처리 응시현황의 경우, 재직자 혹은 수질·대기 자격증 취득 후 응시하는 취업준비생 분들이 많습니다.
3종 사업체(수질, 대기, 폐기물)이상의 종사자 분들의 경우, 법적으로 수질이나 대기소지자가 폐기물 분야 업무를 겸임할 수 있지만 반대로는 불가능하기에 사업체에서의 활용가치 혹은 자격증 취득 과정에서의 효율적인 측면을 위해 先수질·대기 後폐기물 자격증 취득을 권장합니다.
하지만, 폐기물관련 전문 업체 종사희망자 분들 또는 기존 타 자격증 취득 후 응시하시는 분들에게는 적극 권장합니다.
폐기물자격증 교육과정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많은 분들이 걱정하시는 계산문제의 경우 절대 생략 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 고등교육 수리문제 수준으로 출제되며 대부분 높지 않은 난이도의 문제가 많습니다. 만일 계산문제에 대한 기초가 없으실 경우 본원에서의 현장교육과정을 통한 학습설계를 받아보실 것을 권장합니다.
[온실가스관리산업기사]
우리나라는 1992년 UN기후변화협약이 채택된 이래, 이듬해 1993년에 전 세계에서 47번째로 해당 협약에 가입하였습니다. 나아가 우리나라는 2016년 11월, 2020년 이후의 신기후체제에 대해 산업화 대비 지구평균온도 상승을 2℃보다 낮은 수준으로 유지하고자 하는 “UN파리기후협약”에 동참을 선언하였으며, 곧이어 해당 협약이 공식 발효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는 곧 100년 안에 도래할 기후변화의 위기에 대한 전 지구적인 관심과 참여, 양보와 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하나의 반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각 국가들은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감축기여목표(INDC)를 그 이전에 UN에 제출하였고, 우리나라는 2030년 온실가스배출전망(BAU) 기준 37%를 감축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하였습니다.
우리나라는 관련 국제사회와의 공약을 지키기 위해 2011년부터 이미 본격적으로 온실가스 관련 제도와 지침을 운영해 왔으며, 2015년부터는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가 온실가스를 감축시키기 위한 의무할당방식으로 추진되어 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기후변화정책 및 관련 분야에 대한 역사는 그리 길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로 인해 담당업무를 묵묵히 수행해 나가는 것만으로도 온실가스분야 전문가로서의 능력을 함양해 나가는데 부족함이 없는 손쉬운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약 3~5년의 실무경력만 갖추어 나간다면 모두 전문가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와 목표관리제가 시행됨에 따라 지자체 및 공공기관, 유수의 대기업들, 발전소, 제조사, 환경관리업체 등 많은 곳에서 관련분야 담당자와 전문가가 아직 많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때문에 본 자격증이 아직 법정보유자격으로 지정되기 전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환경안전 관련 인력을 채용할 때 온실가스관리 역무수행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해 합격의 당락을 좌우하는 필수 자격증 조건으로 점차 자리매김해가고 있는 양상입니다. 물론 추후 법정자격증으로 최종 발표나는 시점이 되면 그에 따른 경쟁률은 더욱더 치열해 질 것이 분명합니다.
때문에 본 자격증은 미래 정책의 트렌드와 국제사회의 요구 방향에 대해 미리 고민하고 도전한 사람들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자 기회의 상징이 될 것입니다.
온실가스관리기사를 준비하고자 할 때
온실가스 관리분야는 경제학과 환경공학, 산업공학, 에너지공학 등 여러 전공들과 관련되어 있는 융합학문입니다. 국제협약 및 정책, 산업공정 등을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단순히 환경분야의 자격증이라고 한정 지을 수는 없습니다. 좀 더 포괄적인 범전공적인 영역으로 이해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해당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한 필기시험은 ‘기후변화개론’, ‘온실가스배출의 이해‘, ’온실가스 산정과 데이터 품질관리‘, ’온실가스 감축관리‘, ’온실가스 관련 법규‘ 과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기시험은 개론의 일부분과 배출량 산정, 온실가스 감축사업으로 크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기후변화개론’은 역사적인 UN정책흐름과 정보, 국내 관련 정책에 대한 분야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며, ‘온실가스배출의 이해’에서는 산업 공정별 온실가스 및 에너지 흐름에 대해 초점을 잡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온실가스 산정과 데이터 품질관리’ 부문은 실제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방법과 불확도 관리, QA/QC에 대해 핵심을 집어내는 능력이 필요하며, ‘온실가스 감축관리’ 분야는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하에서의 상쇄제도와 UN에서 관장하는 온실가스 감축사업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에 대해 핵심을 정리해 나가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본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전공과 더불어 관련 국제 정세 및 산업별 공정 특성, 새로운 제도에 대한 도전의식이 있는 분들에게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위험물 산업기사]
위험물(제1류~제6류)의 제조, 저장, 취급전문업체 또는 위험물관리대행업체에 종사하거나 염료 및 페인트, 금속제련, 석유・정밀화학제품을 생산하는 에스오일, 롯데케미칼, 삼성바이오로직스, SK하이닉스 등의 대기업 취업에 유리하다. 산업의 고도성장에 따라 위험물의 수요와 종류가 많아지고 있어 위험성 역시 대형화되어가고 있다. 이에 따라 위험물을 안전하게 취급·관리하는 전문가의 수요는 꾸준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소방법으로 정한 위험물 제1류에서 제6류 까지의 모든 위험물을 관리할 수 있으므로 취업분야가 넓은 편이며, 환경관련자격증을 함께 보유한다면 환경업체의 위험물관리자로 진로영역 또한 넓힐 수 있다.
위험물을 고민하시는 분에 대한 담당 강사의 안내
위험물 산업기사는 대부분 2·3년제 재학생 혹은 대기업 정유회사 취업 및 이직을 목표로 하는 분들, 위험물취급업체의 종사, 소방관 승진, 군무원 가산점을 위한 분들이 많이 응시합니다.
위험물산업기사의 시험범위는 일반화학(30%) + 화재예방과 소화방법(30%) + 위험물의 성질과 취급(40%) 총 3과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번째 과목인 ‘위험물의 성질과 취급’은 실기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필기공부를 할 때부터 이에 대한 준비를 철저하게 해두어야 합니다. 위험물산업기사 ‘일반화학’과목에서 계산문제가 출제되지만 비중과 난이도가 그다지 높지 않아, 계산문제에 취약한 분들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또한 위험물 시설에 대한 내용이 나오기 때문에 글과 이미지를 3D로 그릴 수 있는 공간지각능력이 발달된 분들은 시설을 이해하기 수월합니다. 암기에 자신있는 분들, 위험물시설관리업에 관심있는 분들은 위험물산업기사에 응시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품질경영산업기사]
유・무형 제조물에 관계없이 수요가 있으므로 각 분야의 생산현장의 제조・ 판매・서비스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진출한다 - 자격을 취득하면 주로 화학·식품·섬유 등 각종 제조 관련 업체의 품질 관리나 생산 관리 부서에서 생산관리 및 품질관리원으로 활동하며, 일반 기업체의 품질경영부서 · 연구소 · ISO 인증 관련 경영컨설팅 업체 등으로도 진출한다. 최근에는 공공관리직, 서비스업체 등 과학적 관리를 필요로 하는 다양한 산업 영역까지 진출하고 있다.
품질경영공부를 고민하시는 분에 대한 담당 강사의 안내
품질경영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조직이 고객요구사항에 품질이 적합하도록 품질방침 및 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할 수 있도록 조직 전체를 경영하는 활동입니다.
강의에 필요한 내용은 품질경영, 통계적품질관리, 실험계획법, 신뢰성관리, 생산시스템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여기서 중요한 핵심은 경영하는데 필요한 자료를 올바른 방법으로 분석 및 판단하여야 하므로 “기초 통계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방법으로 풀어나가는 과정을 연습”하여야 합니다. 그렇다고 수학을 잘 모르는 분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 하실 텐데 연습을 조금만 거치면 충분히 하실 수 있으니 수학을 포기하신 분들도 너무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마지막으로 "품질경영" 과목은 선행학습 요소로 참고 하시면 됩니다.
조직전체가 품질경영을 하기 위한 책임과 권한, 관기기법 권장사용시기 등을 대략적으로 설명하여 주므로 품질경영의 목적과 내가 배운 관리기법을 언제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하여 이해 하시는데 도움이 됩니다.
본 과목은 기업내에서 체계적인 업무를 수행을 위하여 업무능력향상을 하기 위한 분들이나 설계엔지니어, 공정관리담당, 생산관리담당, 품질경영(기획)담당, 품질혁신 담당자로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 드립니다.
[결과보기]C
취득요건
본 원에서 수강가능한 자격증 : 환경기능사
향후진로 및 자격증안내
[환경기능사]
분뇨종말처리장, 소각장, 매립장, 하수처리장 및 오물의 수거·운반 등 전문용역업체와 환경오염 방지기기 제작・설치 및 시공업체, 화공, 제약, 도금, 염색식품 및 제지업체 등 각종 공장의 폐수처리 및 유해가스처리 환경관리 부서에 진출할 수 있다 -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생물 공학적 기법을 적용한 폐・하수처리기술, 폐기물의 무공해처리기술, 대기오염방지기술 등이 개발될 전망이며 환경오염의 감시, 오염된 하수처리 시설의 철저한 관리 및 운영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환경오염방지 분야의 기능인력 수요가 증가할 것이다.
환경기능사공부를 고민하시는 분에 대한 담당 강사의 안내
환경기능사는 수질, 대기, 폐기물, 소음진동까지 4과목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과목들의 기초지식수준만 요구합니다. 문제형식은 간단한 단답형식과 단위환산수준의 계산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환경기능사는 다른 기능사시험에 비해 합격률이 20%내외로 저조합니다. 그 이유는 다른 기능사시험에 비해 많은 시험범위에도 있지만, 더 큰 이유는 계산문제를 포기하고, 단답형식의 문제만 풀어서 합격하시려는 분들이 많아 합격률이 낮습니다. 많은 분들이 걱정하시는 계산문제의 경우 절대 생략 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 중등교육 수리문제 수준으로 출제되며 대부분이 간단한 사칙연산으로 해결되므로, 문제풀이요령을 익히는 데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수학에 대한 기초가 전무하다고 판단되시는 분들에게는 본원에서의 현장교육과정을 통한 학습설계를 받아보실 것을 권장합니다.
계산문제 + 단답형문제까지 대비하신다면, 안정적으로 합격이 가능한 자격증입니다.
※ 비전공이나 환경을 처음부터 시작하시고 싶은 분들께 드리는 담당 강사의 안내
환경기능사는 환경자격증 중 가장 기초레벨의 자격증으로 누구나 응시가 가능합니다. 학습기간은 비전공자기준 2달이상을 권장합니다. 하루에 3시간이상 학습을 해주신다면, 남녀노소 합격이 가능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환경기능사는 업체에서 특별히 요구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큰 대우를 받기 힘듭니다. 환경관련업무를 하신다고 하면, 자격증을 업그레이드 하는 것을 강력추천을 드립니다.
우선은, 환경기능사를 취득 후, 환경관련직종에서 1년 경력 이상부터, 응시가능 한 산업기사 응시를 추천드립니다. 산업기사부터는 법적으로도, 업체에서도 대우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산업기사 취득 후 경력 1년을 더 쌓는다면, 기사응시가 가능합니다.
문과계열에 계신분, 예체능계열에 계신분, 어떤 전공과도 환경이라는 것은 접목이 가능한 학문입니다. 환경자격증 취득을 통해서 또 하나의 플러스를 만드는 일, 큰 의미가 있습니다.
[결과보기]D
자격조건이 부족하신가요?
자격요건을 충족할 수 있는 루트를 소개합니다.
- ① 산업기사 자격을 갖추었으나, 기사 응시를 희망하시는 분
- ⓐ 2년제 대학졸업자
- 4년제 학사 편입(ex. 방송통신대 3학년 편입)후 4학년 1학기에 응시가능
- 산업기사 취득자의 경우 환경관련직종에서 1년 경력이상부터 응시가능
- 산업기사 취득자 미필자의 경우 환경관련특기병지원 후 군복무 1년이상부터 응시가능
- 환경관련직종에서 2년 경력이상부터 응시가능
- ⓑ 3년제 대학졸업자
- 4년제 학사 편입(ex. 방송통신대 3학년 편입)후 4학년 1학기에 응시가능
- 산업기사 취득자 미필자의 경우 환경관련특기병지원 후 군복무 1년이상부터 응시가능
- 환경관련직종에서 1년 경력이상부터 응시가능
- ② 비전공자이나 산업기사 or 기사 응시를 희망하시는 분
- 환경관련직종에서 2년 경력(산업기사) or 4년 경력이상(기사)부터 응시가능
- 4년제 학사 편입(ex. 방송통신대 3학년 편입)후 4학년 1학기에 응시가능
- 환경기능사 취득 후 경력 3년이상부터 응시가능
<더 궁금하신 점 원내로 연락주세요!>
<친절상담·고객만족>
<연합플러스 평생교육원>